글터

기쁘고, 슬픈..

실버네크리스·2006. 7. 28. PM 11:19:54·조회 212
오늘 기쁘고 슬픈 일이 동시에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큰곰님과 보리밥님, 흐르는 강물님과 느와르님, 성원님 등등의 격려를 받으며 열심히 활동하기로 맘을 굳히긴 했습니다만,
워낙 실력이란 것 자체가 딸리는지라, 열심히는 하겠습니다만 잘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군요. 잘 한다는것과 열심히 한다는 것은 다르니까요.
강물님과는 두어번 쪽지를 주고 받아보았는데,
허억~ 이럴수가! 강물님꼐서 제 아디중 네크(neck)를 보고는 목씨라고 칭하질 않으시나, 아이리버 전자사전 D20을 변기에 빠뜨리질 않나,
여러가지로 우울하기도 한 날입니다, 제 소설에 코멘트가 몇개 달린걸 보고 위안을 얻었습니다만, 피파나 몇판 때려야 기분이 풀릴 것 같아요
현재 시간은 7/28 밤 11 : 19 랍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들 주무시구요, 내일 다시 뵈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