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어요 llorz
부비적고양이·2006. 7. 30. PM 5:00:31·조회 294
이거 정말,
담배끊는거랑 필적할만하다고생각해요
미식가가 식탐끊기....(응?)
미식가란 표현이 좀 안맞긴 하지만
전 먹을걸 어어어어어어엄청 즐기고 느끼고(응?) 사랑한단말입니다!
닭갈비 먹고나서 비빈밥이 반쯤 눌었을때 가운데부터긁어먹기라던가
생 껍데기를 연탄불에 구워서 소금간에 와사비소스를 찍어먹는거라던가
직접 구운 빵이나 쿠키를 즐긴다던가
먹으면 황홀해지는 음식을 단번에 30개는 막히지않고 말할수 있다던가 ...
그런 제가
3주째 고기를 끊고 (단백질은 닭고기와 계란으로 - -)
녹차 마셔가면서
요가랑 운동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데 .
왜 3키로도 안빠지는걸까요 ㅜㅜㅜ
어쩌다 웬놈이랑 내기를 해버려서
8월 19일까지 (기한 두달)
그녀석보다 적게 빼면
2만원이 날아가게 생겼는데.....
아.............
돈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