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머리를 이발했는데...

[성원] K. 離潾·2006. 8. 7. PM 6:40:02·조회 253
왜 어떤 일이 있을 때 이발을 하면 모두 내가 충격 받아서 그렇다고
생각할까요...(...)

어제 교회 사모님이 갑자기 전화 오셔서

"성원아 힘들더라도 굳세게 일어나라, 밥도 잘 챙겨먹고
니가 힘을 내야 어머니도 힘을 내신단다"

...정말 감기 걸려서 교회 안 간건데(..)
밥은 너무 잘먹어서 걱정이고...(....)
어머니 역시 감기 걸리셔서 자리에 누우신 것일뿐...
나와는 전혀 관계없...(혹시 나한테 감기 옮으셨나..ㄱ-;;;(


...거참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센티맨털한 사람으로 비춰졌을까나(....)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