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쿠허허허

느와르 에뮤·2006. 8. 7. PM 10:19:17·조회 373

전 천성적으로 여름을 좋아합니다.

더운걸 즐긴다고 해야 하나?

더운데 다른 애들보다 덜 땀을 흘린다고 괴물이란 소리를 들은...

겨우 35도의 온도로 그정도라니...

사실 25도나 35도나 느껴지는건 거기서 거긴데 말이죠.

원래 집에 문제가 있다면 있지요.

햇빛이 가장 잘 들어오는 곳이다보니 무척 덥지요.

겨울에는 무척 춥고 말이죠.

덕분에 더위에 면역이 된거랍니다.

그런데 부모님이나 동생은 더위에 지쳐서...

에어콘을 충동구매 해버린!!!!!!!!!!

덕분에 샤워하고 나왔을 때 따스한 그 공기를 느끼지 못하게 되어버린...

오히려 추워요....

전 겨울이 제일 싫습니다.

크어어어!!!

여름이여 계속 되어라!

포레버 섬머!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