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텐. 니히..(풀썩)
KIRA·2006. 8. 28. AM 4:46:37·조회 408
밤입니다.
아아, 다들 자고 있을 즐거운 밤이군요.
..뭐랄까, 밤이면 잔다. 라는 통념을 가진게 아마 '중'딩때 였을겁니다.
허나 고딩올라오고나선 그 통념이 바뀐게,
'밤이란건 없다'
랄까요.
그저 일어나있으면 초저녁이다 이런 셈인데.
뭐랄까 뭐랄까
[횡설수설]
즉 지금 제가 일어나있단게 맹점이군요. 하아, 돌아오느라 힘들었어요.
제가 왜 일어나있냐!
바로 오늘이 중간고사이기때문입니다.
방학끝나고 2주 조금 넘어서 시험이라니 . 이 무슨 횡포인지.
죽으란게냐. 시험 범위도 막 다나가놓고 복습할기회도 안주는 무사안일주의자집단인겝니까 학교는.
근현대사선생 왈 "...오늘로 교과서는 끝났다, 참, 중간고사는 처음부터끝까지니 열심히 쳐보도록."
이건 너무한거아닙니까, 차라리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을 공부하고 말지,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배껴적고말지.
뭐 그래도 군소리 없이 공부하고 있답니다.
오늘 12시(물론 정오)에 일어나서 멍하게 있다가 독서실갔다가 집으로 귀환하여 지금까지.
아무래도 밤새야될거같네요. 후아후아.
고 3동안 약물에 전 이 몸에는 커피와 박X스도 통하지 않는군요.
후아,
EBS가 웬수지. 아암.
보아하니 요즘 작통권문제가 심각하더군요.
노무현씨 통령 접기전에 한건이라도 실적올리고 갈려고 애쓰는데.
세금을 충실히 납부하는 우량시민 입장에선,
'이런 개XX 아주 지X을 해라 그냥 김X일 한테 나라바치지왜?'
흐음,
뭐 군사적은 개념을 얘기하자면 길겠지만,
중요한 맹점은 '섣부른 독립은 화를 자초한다' 인겝니다.
보십셔. 아일랜드.
요즘도 영국한테 신나게 갈굼당하고 있잖습니까,
뭐 IRA가 적당히 보복하고있으니 나름대로 오케이겠지만,
게다가 돈도 많이듭네다.
어차피 조기경보기나 잠수함이나 이런건 필수구매항목이고,
한국에 무더기로 쌓여있는 미제 전투기용 미사일을 봤을때 F-15K 구매도 합당하다 봅니다. 뭐 일각에선 록히드사가 JSF를 팔아먹을려고 애를 쓰고있다고 하는데 개인 적으로 웰컴입니다. 한국도 스텔스시대를 펴는거죠.
근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미제제국주의놈들이랑 연합한 상태에서 21세기 중반까지 순차적으로 한국군국방력을 충실히한다음 비록 중고지만 '국산'새것보다 나은 미제를 천천히 삼켜가면서 질을 높일걸 꾀한다면 어느정도 국세는 증가할필요가없다고보나,
꼴랑 6년사이에 지금까지(제대로된 전투부대 양성은 박정희정부때로 잡아서) 이룩해온 군 역사를 한순간에 만들겠다니.
게다가 200조가량의 미제무기 증가구매라니.
1년 국방비가 약 20조 가까이 되니까,
뭐 뼈빠지는건 국민이군요.
아무래도 외교나 배짱에있어선 무현씨랑 정일씨는 돌도끼와 순항미사일정도의 차이수준일듯.
애초에 탄핵당할때 그대로 튕겼으면 좋았을것을. 쯧쯔
하아, 내년부턴 군대에서 오라고 난리겠군요. 으햐,
에고, 잠시 헛솔을.
여튼 다시 공부하러 가봐야겠네요. 수학공식이 저를 부르네요. 으으.
그럼, 기회가 되면 빠른 시일내로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