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본 글터.. 그리고 오늘 하루/...
엔드라센·2006. 8. 29. AM 12:32:53·조회 338
글터에 안온지가 어느덧 2달정도가 지난것같네요..
처음에 왓었을때는 인터넷용어 사용해서 꾸중도 받고 그랬었는데 ㅎ.ㅎ
글터는 달라진게 없네요.
달라진게 자유게시판? 그리고 쉼터에 다른 게시판에 조금??
어느덧 여름 방학이 지나고 개학식때..
저는 숙제를 하지않아서
가족끼리 외식가는데 혼자서
집을 지키며 숙제를 해야했습니다...
하지만..
한문 숙제가 큰 고비였습니다..
그래서 한문숙제를 하지않았지만 토요일때 검사를 해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친구와 방학숙제를 교환을 햇지요.
그애는 한문 공책을 빌려주고 저는 수학숙제를 해주는것...
전 그리고 오늘 중학교는 개학식때도 정상수업을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형이 중학생때는 개학식때 10시쯤에 왔는데..
참 ..
그리고 제가 요즘에 글터에 나오지 못한 이유는..
제가 플레쉬를 배우느라 시간이없엇던 탓이였습니다(=ㅁ= 거짓말아님!!)
음.. 포토샾도 좀 햇지만은 플레쉬가 재밋엇기때문에 플레쉬를 집중적으로 배웠습니다...
그런데 부산 공업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던 플레쉬 강좌가 끝나니
할게없더군요..(방학숙제 열라많으면서)
그래서 전 예전에 하던 고무줄총에 열중하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만든것이
형광봉을뜯어서 만든 것이지요..
파괴력은 스케치북을 뚫고 6장정도는 관통하는정도입니다...
어떤때는 9장까지 관통한적도있습니다..
그런데 개학식이 되니
친구들을 보니 너무나 반갑더군요..
저를괴롭히는 글레머 2인방
저랑친한 반찬순과 몇몇 친구들..
하지만 전 오늘 수업을 하는지 몰라서 책들을 가지고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감점을 당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안가지고온 애들이 많아서 감점만은 면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지내던 오전은 하교길에 버스를타고 집으로오는길에
전 잠시 생각했습니다..
왜 초등학교는 15분거리에 있는 학교에 안가고 25분거리에 있는 학교에 나는 갔을까..
단지 계단위에 집이여서??
그러면 너무 불공평하잖아..
그래서 전 집에 가서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 이 생각을 접고 학원에서 매일 외워야하는 40개의 단어를 외우고
o마트 앞에서 봉고차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전 차를 탔는데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학원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봉고차 아저씨가
"경훈아 이거"
이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경훈이는 제가 예전에 있었던 학원에서 친했다가
끊은 애 입니다..
그래서 그애가 나왔는데 그 경훈이와 매우 흡사했습니다..
그래서 전 저도 모르게
"어?"
이렇게말했습니다.
그러더니 경훈이도
"어?"
라고말해서 그 경훈이인것을 확인하고 같이앉았습니다..
그리고 그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학원에 도착하였습니다..
학원에가서 과학을 마치고 바로 옆교실에서 영어 수업을 하였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전 단어시험부터 쳤습니다..
그런데 제가 외운것과는 하나도 다른게 나오지않습니까..
그래서 전
"선생님 이거 안 배웠는데요?"
라고말했습니다.. 남자아이들도 덧붙여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이에대해서 말해주어야하는데 여자애들보고 말했습니다.
"내가 오늘 이거친다고 말했었제?"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애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오늘껄 외우고(안 외우는 애들도 몇몇 잇엇지만..)빈칸에 1칸도 채우지 못하고 재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번수업 마치고 4층으로 내려오라고하셧습니다..
그리고 2교시 종이 울렸고 3교시 시작종이 울렸습니다.
그래서 3교시 수학시간에는 제가 좀 잘해서 별탈 없이지냇습니다..
그래서 원래 3교시 후에 봉고 타고가는데 이번에 단어때문에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외우고있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단어 시험을 다시쳤습니다..
그래서 전 20개 중에서 1개를 틀렸습니다.. 단 하나의 스펠때문에..
원래 1개까지는 봐주는데 다른애들도 1개 틀려서 다 집에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생님이 발음까지 해보라는겁니다..
전 발음같은것은 거의 못하거든요..
이론 같은것만 잘하는데 ..
선생님은 하라고하셔서 전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발음 다시 외우셔라셔 저는 다 외우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 봉고차를 기다리면서 이런저런생각을 했는데..
그 2가지 생각이 계속 머리에 울리는 거예요..
' 왜 선생님은 나만 발음을 하라고 하셧을까.. '
' 왜 나는 초등학교때는 15분거리에있는 학교를두고 25분거리에있는 학교를다녔을까 그리고 왜 나는 5분 (진짜 5분입니다)거리에 있는 중학교를 두고 버스를 타고도 30분거리에 있는 학교를갔을까.. 그리고 뺑뺑이 돌려서 가지만은 5분거리에있는 학교는 뺑뺑이 돌지도 않았을까.. 대연 4동에서도 대연 1동과 약 10m 정도 떨어져있는 우리집인데 왜 그 학교에 입학을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급기야 울음을 터뜨렷습니다..
제가 원래 소극적인 성격이라 화가나면 마음속에 묻습니다..
그런데 그 화가난 생각들이 또 내 머리속을 가득매우면서 드디어 그 감정들이 폭발을 하여 내가 성질을 냈습니다.. 그래서 집에갔더니 대문앞에서 운동하는 엄마가
" 너 왜 늦게 왔니?"
이래서 저는 울음을 터뜨리면서 이야기를 말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위로해주기는 커녕 꾸중을했습니다.
"왜 그걸 몰랐니"
라고.... 그 선생님은 남자애들한테는 말하지도 않고서는 남자애들은 다 남게 하고 저는 특히 발음까지 다하게 했으면서..
그래서 전 바지와 옷을 갈아입고 운동을했습니다..
그 시간이 p.m. 9:50 분 경입니다..
그래서 전 짜증나서 10분정도만 운동을 하고 화장실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근데도 계속 그 생각이 나서 울음을 터뜨리면서 샤워를 했습니다..
엄마는 또 왜우냐면서 또 꾸중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배가 고프다고하니 비빔밥을 해주셧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로 표현하지 못할 그 분노의 감정들이 지금도 내머리속을 가득 메우고있습니다.. 진짜 짜증나서 진짜 울면서 이 글을 쓰는 나를 생각하여 글터 분들의 대한 선생님과 행정구역에 대해 위로를 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