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빌리·2006. 9. 6. PM 10:27:29·조회 488
가끔 낯선 자리에서 자유 같은 걸 느끼면서 왠지 더욱 나다워지는 것 같아 행복해질 때가 있다.
여기가 좀 그런 느낌이 온다.
오랜만에 낯선 향을 맡다 보면 무난한 생활, 같은 자리에서 맴돌 때와는 달리 불쑥 불쑥... 스물살로 돌아간 듯 용기가 생기려고 한다.
그럴 때 한쪽 겨드랑이부터 시작해서 짜안~해져서 지하 호프집에서 마시던 시큼한 싸구려 맥주가 떠올라 미칠 지경이 되는데....
정말, 미치지!
에휴.......!
여기가 좀 그런 느낌이 온다.
오랜만에 낯선 향을 맡다 보면 무난한 생활, 같은 자리에서 맴돌 때와는 달리 불쑥 불쑥... 스물살로 돌아간 듯 용기가 생기려고 한다.
그럴 때 한쪽 겨드랑이부터 시작해서 짜안~해져서 지하 호프집에서 마시던 시큼한 싸구려 맥주가 떠올라 미칠 지경이 되는데....
정말, 미치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