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알럽...

철편·2006. 9. 8. AM 1:17:53·조회 485
1.달이 무척이나 예쁘게 든 밤엔 어떤 생각이 드나요?

▶ 사진찍고 싶다..

2.밤인데.. 집에 혼자만 있다면.?

▶ 거의 혼자있다는...


3.밤을 샐수 있나요? 못샌다면, 최고기록은?

▶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부모님이 나 버리고 휴가 가셔서 삐뚤어 질테다!! 라고 마음먹고 에...54시간정도 피시방에 있었던걸로...피방 아저씨가 쫓아냈다는....(이 이야기 전에 안했나?-_-;;)


4.밤에 불꽃놀이를 했던 적이 있는지?

▶ 중학교 3학년때 친한 친구 몇명과 졸업여행 가서 하다가 상당히 위험지경까지 가봤다는...




5.불꽃놀이를 해봤다면, 어땟나요? 안해봤다면, 앞으로 했을때 어떨거 같아요?

▶ 남자끼리 불꽃놀이는 목숨걸고, 아니 내가 친구를 잘못사겼나...




6.당신은 밤체질인가요 낮체질 인가요?

▶ 낮체질. 원래대로라면 저녁 9시에 자서 아침8시에 일어나야한다...중학교때는 그랬고..


7.사랑하는 사람때문에 잠이 안오는 밤을 맞은적이 있나요?

▶ -_-... 이제껏 사랑한 적 없는 불쌍한 놈이라네..





8.밤늦게 집에 들어온 시간중 최고기록.!

▶ 집에 들어온 걸로 치면.... 제작년인가?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지 싶다..5시 10분쯤이였나...(=_=,...보일러실로 들어오느라 고생했지...)


9.주로 밤 몇시쯤에 자세요?

▶ 2~3시쯤... 도움 안 되는 인강이지만 안들으면 찜찜해서..-_-..


10.밤에 잠이안오면 하는짓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짓인가요?

▶ 짓이라니... 뭔가 선입견이 있는것 같은데...(나만 그런가..)




11.잠잘때는 어떻게 자나요? 주위사람들이 얘기해준것도 좋아요.

▶ 본인은 잘때나 깨어날때나 같은 자세, 같은 위치라고 생각한다만 주위에서 실시간 감시해본 결과 360도 돌아서 같은 자리에 온다고 알려주었다...



12.합숙이나 수련회같은 곳에 가면 주로 자나요, 노나요?아님 알콜놀이?

▶ 내가 있는 곳에는 동양화 감상이 인기지...



13.만약 깜깜해지는 밤이없어지고 맨날 해가 떠있다면.?(단, 시간은 밤이니 자야함)

▶ -_-...그것대로 적응해서 살겠죠... 남극에서는 108일정도 해가 지지않는 백야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던데...(북극인감?)



14.초승달이 더좋은가요, 보름달이 더 좋은가요?

▶ 반달.



15.낮시간 보다 밤시간이 더 좋을때가 있다면.?

▶ 책상위에서 잠자는 게 아닌 침대위에서 잠잘때..



16.특별히 좋아하는 야참이 있나요?

▶ 탕수육, 교촌치킨(오리지날), 군만두, 감자크로켓 등...




17.밤에 있었던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줄수있으세요?

▶ 너무많아-_-... 뭐, 지금 막 기억나는 거라고는... 사촌 누님들과의 한방쓰기를 꼽겠다만....



18.캠프 파이어 해본적이 있나요?

▶ 야영장가서 하는 그런 불놀이가 아닌, 직접 재료 모아서 해본적이 있다.. 거기에 빵도 구워먹고 고기도 구워먹었지...




19.캠프파이어의 매력은 뭐인거 같아요? 안해봤다면, 어떨것 같아요?

▶ 일단 불을 바라보는건 상당히 시간때우기 좋다는거.


20.너무 슬펐던 밤이 있다면..

▶ 믿고 있었던 행복이, 몇십년간 보장될 것 만 같던 행복이, 순식간에 박살난 그날 밤을 난 잊지않고 있다.


21.내일이 빨리 오기만을 애타게 바랬던 밤이 있나요?

▶ 항상. 오늘보다 내일이 오기를 바란다... 특히 지금은 후딱 수능치고 놀고싶다.


22.크리스마스의 밤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제껏 여친없이 살아온 인생. 그런 기념일 나이트 따위 알게 뭐냐.



23.크리스 마스의 밤인데,, 눈까지 온다.. 뭘 제일 먼저 하시겠어요?

▶ 그렇게 온 적이 내 인생에 2번 있지. 뭐하긴, 친구랑 동생 데리고 나가서 눈싸움 했지.



24.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밤에 공원산책을 한다면 어떤대화를?

▶대화가 필요해?


25.밤에하는 운동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일단 매일 스트레칭이랑 체형유지정도는 하고 있는데...



26.여름의 밤. 겨울의 밤. 어떤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 겨울밤에 보일러 고장났을때. -_-... 다음날 학교 안가! 원츄!!!

27.밤..하면 떠오르는것들..?

▶ 초등학교때는 한창 공포괴담에 빠져있을 때라 귀신 생각이 지배적이였는데... 뭐 지금은 '휴식시간'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할까..


28.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 별이 다 어디갔나..

29.밤하늘의 별이 예쁘다고 생각될때가 있나요? 그렇다면 왜그런가요?

▶ 언제 한번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오리온자리, 북두칠성을 내눈으로 찾아본 적이 있다. 바로 그 때.



30. 밤하늘 별에게 소원을 빌었던 적이 있나요?

▶ 없소.

31.그 소원 물어보면 실례인가..요?안빌엇다면, 나중에 뭘 빌고 싶으세요?

▶ 음... 내가 지금 원하는 것들은 시간지나면 내 힘으로 쟁취할 수 있는 것뿐이라, 더 빌 소원은 생각 안나지만...
혹시 책을 써서 출판한다면, 대박나게해주세요. 정도?



32.별똥별을 본적이 있는지, 만약 본다면 어떨지.?

▶ 언젠가..별똥별 쇼가 펼쳐졌던 때가 있었지...운이 나빴는지 그 때도 하나도 못봤다.




33.특히 좋아하는 밤의 분위기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 조용한 밤. (거룩한밤~ -_-;;;;;;) 정말 쥐죽은듯 고요한밤. 개소리나 차소리, 바람소리, 냉장고모터소리 등등 모두 들리지 않고 내 정신은 말짱히 깨있는 밤.


34.어떤 나라의 밤야경이 제일 멋질것 같아요?

▶ 가장 어두운 곳이 나는 가장 좋은데...

35.오늘도 즐거운 밤 되세요 ^^

▶ 69일만 지나면 모든 밤을 불살라주마...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