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배틀 로얄
안기 폰 만토이펠·2002. 8. 2. 오후 3:30:30·조회 297
몇일전에 배틀로얄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친구 둘과 함께...
배틀로얄.
동아리나 같은 학과 동기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재미있다고 소문이
나있었고 우리 셋은 그 영화를 본적이 없었기에 심심해서 빌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큰 기대를 품었다. 나를 빼고
나는 배틀로얄의 스토리를 듣고 이 영화는 틀림없이 단순히 애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장면을 중점으로 다룬 그냥 3류 오락영화에 가까울 것이라는 혹평을 자주 하곤 했었다.
그리고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웃음을 지었다.
잔인하게도 내가 평소에 지껄였던 소리가 적중했었다
(나한테는 -_-;)
스토리부터 뒤집어 보자.
나라 경제가 폭삭 망하고 청소년 범죄는 주체를 못하게 된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BR 법이라는...
황당한 발상이었다 -_-;
애들을 고립된 곳에 몰아놓고 한명만 남을때까지 싸우라니 -_-;
이 무슨 퀘이크3나 언리얼 토너먼트의 백스토리 같은 이야기 인가? -_-;
목적도 참 웃기다. 이 BR법이 목적이 차라리, 최강 전사 양성이라던지,
우수 유전자 보전 이라고 하면, 이해가 되겠가.
그런데 건전한 청소년 육성이라는 목적으로 애들을 살인을 저지르게
한다? -_-;
여기서 부터 나는 비웃었다.
'차라리 말 않듣는 놈들 강제 수용소에 집어넣고 굶기면서 일시키는게
국가 경제에 도움 되겠다'
이 황당한 배경은 차라리 퀘이크3나 언리얼토너먼트 같은 1인칭 슈팅 게임 백스토리에나 적합하겠다 라고 생각한다.
그 뒤의 스토리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
내가 이 영화를 씹는 또다른 이유 중의 하나는 뚜렷한 목적 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즉, 영화 장르가 호러도 아니고, 그렇다고 액션도 아니고, 멜로도 아니고, 심리물도 아니고 더더욱 반전물은 아니고... 도대체 주제의식이라는 것이 없는거 같다.
애들이 총질하는 모습을 보면 홍콩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킨다. 쏘고 뛰고 갈기고, 거기에다가 다이빙 하고 -_-;
그렇다고 액션이 리얼하고 화끈한가?
전혀 아니다. 피만 잔뜩 튀길뿐이지 리얼리티는 전혀 없다.
(고등학생이 총을 능숙하게 다룬다는거 자체가 우수운 일이다 -_-;)
그렇다고 잔인한가?
그렇지 않다. 진짜 잔인한게 보고 싶다면, 공포영화나, 하드코어 영화 내지는 전쟁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블랙호크 다운 보면 고등학생관람가 이지만 RPG로켓 맞아서 하반신이 뎅겅 잘려나간 모습도 않 짤리고 다나온다. 라이언 일병구하기에서는 초반 10분 오마하 상륙 당시의 모습에는 창자가 바닥에 흘러나온체 ma~ ma~ 외치는 모습도 나온다.. 차라리 이게 더 잔인하다 -_-;
이 쯤되면 거의다 언급을 한거 같다.
온라인에서 그냥 두서없이 써서 내용이 부실할수 있을거 같지만
내 주장은 한가지이다.
이 영화는 단순한 상업 오락 영화다.
이런 영화에 교육 현실 어쩌구~ 따위의 수식어를
붙였던 우리나라 언론은 엿이나 먹어라다 -_-;
친구 둘과 함께...
배틀로얄.
동아리나 같은 학과 동기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재미있다고 소문이
나있었고 우리 셋은 그 영화를 본적이 없었기에 심심해서 빌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큰 기대를 품었다. 나를 빼고
나는 배틀로얄의 스토리를 듣고 이 영화는 틀림없이 단순히 애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장면을 중점으로 다룬 그냥 3류 오락영화에 가까울 것이라는 혹평을 자주 하곤 했었다.
그리고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웃음을 지었다.
잔인하게도 내가 평소에 지껄였던 소리가 적중했었다
(나한테는 -_-;)
스토리부터 뒤집어 보자.
나라 경제가 폭삭 망하고 청소년 범죄는 주체를 못하게 된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BR 법이라는...
황당한 발상이었다 -_-;
애들을 고립된 곳에 몰아놓고 한명만 남을때까지 싸우라니 -_-;
이 무슨 퀘이크3나 언리얼 토너먼트의 백스토리 같은 이야기 인가? -_-;
목적도 참 웃기다. 이 BR법이 목적이 차라리, 최강 전사 양성이라던지,
우수 유전자 보전 이라고 하면, 이해가 되겠가.
그런데 건전한 청소년 육성이라는 목적으로 애들을 살인을 저지르게
한다? -_-;
여기서 부터 나는 비웃었다.
'차라리 말 않듣는 놈들 강제 수용소에 집어넣고 굶기면서 일시키는게
국가 경제에 도움 되겠다'
이 황당한 배경은 차라리 퀘이크3나 언리얼토너먼트 같은 1인칭 슈팅 게임 백스토리에나 적합하겠다 라고 생각한다.
그 뒤의 스토리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
내가 이 영화를 씹는 또다른 이유 중의 하나는 뚜렷한 목적 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즉, 영화 장르가 호러도 아니고, 그렇다고 액션도 아니고, 멜로도 아니고, 심리물도 아니고 더더욱 반전물은 아니고... 도대체 주제의식이라는 것이 없는거 같다.
애들이 총질하는 모습을 보면 홍콩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킨다. 쏘고 뛰고 갈기고, 거기에다가 다이빙 하고 -_-;
그렇다고 액션이 리얼하고 화끈한가?
전혀 아니다. 피만 잔뜩 튀길뿐이지 리얼리티는 전혀 없다.
(고등학생이 총을 능숙하게 다룬다는거 자체가 우수운 일이다 -_-;)
그렇다고 잔인한가?
그렇지 않다. 진짜 잔인한게 보고 싶다면, 공포영화나, 하드코어 영화 내지는 전쟁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블랙호크 다운 보면 고등학생관람가 이지만 RPG로켓 맞아서 하반신이 뎅겅 잘려나간 모습도 않 짤리고 다나온다. 라이언 일병구하기에서는 초반 10분 오마하 상륙 당시의 모습에는 창자가 바닥에 흘러나온체 ma~ ma~ 외치는 모습도 나온다.. 차라리 이게 더 잔인하다 -_-;
이 쯤되면 거의다 언급을 한거 같다.
온라인에서 그냥 두서없이 써서 내용이 부실할수 있을거 같지만
내 주장은 한가지이다.
이 영화는 단순한 상업 오락 영화다.
이런 영화에 교육 현실 어쩌구~ 따위의 수식어를
붙였던 우리나라 언론은 엿이나 먹어라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