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너와나미디어 출판사의 근황을 알고자 합니다.

곽민철·2006. 9. 8. PM 11:43:22·조회 328
저는 2000년에 너와나미디어와 출판 계약을 맺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시에 집안이 기울고 입시 준비로 고난해서 출판 계약을 이행치 못하였습니다.

또, BBS에서 약간의 분란을 일으켰던지라, 출판사와도 사이가 나빠지고,

그렇게 2003년경에 편집장님으로부터 출판 해약 통보를 받았습니다만, 당시 집이 어려웠던지라 계약금을 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빚을 갚느라 이미 사용해버려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집에는 차압이 들어오고, 수중에는 돈이 전혀 없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04년에 군에 입대하고 06년 전역하고 돌아와보니까, 2년 전에 출판사가 망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제 돈을 벌어서 계약금을 돌려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 사라져버리고 안 계시는군요.

너와나미디어의 사장님이나 편집장님의 근황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꼭 연락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