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괴물 봤습니다.

[성원] K. 離潾·2006. 9. 9. PM 6:35:14·조회 329


...제가 거울을 봤다는 게 아닙니다.



시내에서 영화 괴물을 하기에 친구랑 봤습니다.

자랑스럽게 붙어있는 한국어 포스터와

무엇보다 배경이 제 고향인 여의도라는 사실에

여의도 동창인 친구와 감동을 받았네요..

참고로 여의도 섬돌이 섬순이 친구들 모두 비슷한 감동을 느꼈다는군요.


흐음...재미있었습니다.

박감독 말로는 마지막에 자금이 딸려서 괴물이 불타는 씬이

어색헀다고 사죄하던데 사죄해야 되겠더군요.



후레쉬 맨에 나올만한 CG라니..OTL

덕분에 앤딩엔 주춤했지만 그래도 휴먼스토리의

감동도 있고 (본인은 감동 받지 않..)

스릴 있더군요.


흐음...아무튼 즐겁게 시간을 보냈으니

다시 모델링을 해야..OTL...

점점 마감시간이 다가오네요.


아무튼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정팅 잊지 마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