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순례자' 에 대한 짤막한 평
컨·2006. 9. 10. AM 10:40:08·조회 395
..
다 읽었습니다.
공강 시간에 틈틈히 읽어서 좀 오래걸렸군요.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순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씌여진 소설로 과거의 경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1인칭의 시점이고, 마법적 의미를 지닌 자신의 '검'을 되찾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안내자와 함께 걷는 내용의 소설이며
1인칭 소설의 특징답게 자신의 감정이입이 잘 된 편입니다.
순례자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은,
꿈, 죽음, 삶, 사랑, 아가페, 필로스, 에로스 등을 들 수 있고..
그중 상당 부분이 제 생각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기에 꽤 놀랐습니다.
파울로 코엘료는 지금 제가 생각하는걸 20년 전에 했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한 번쯤 읽어서 손해볼 글은 아니고, 자신의 인생 경험에 조금 더 확실한
지침을 가지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봐야할 글이겠군요.
조금 지루한 면도 있습니다.
그럼...
모두 수고.
다 읽었습니다.
공강 시간에 틈틈히 읽어서 좀 오래걸렸군요.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순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씌여진 소설로 과거의 경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1인칭의 시점이고, 마법적 의미를 지닌 자신의 '검'을 되찾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안내자와 함께 걷는 내용의 소설이며
1인칭 소설의 특징답게 자신의 감정이입이 잘 된 편입니다.
순례자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은,
꿈, 죽음, 삶, 사랑, 아가페, 필로스, 에로스 등을 들 수 있고..
그중 상당 부분이 제 생각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기에 꽤 놀랐습니다.
파울로 코엘료는 지금 제가 생각하는걸 20년 전에 했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한 번쯤 읽어서 손해볼 글은 아니고, 자신의 인생 경험에 조금 더 확실한
지침을 가지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봐야할 글이겠군요.
조금 지루한 면도 있습니다.
그럼...
모두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