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릭터 공모 뒷이야기....

카이린·2002. 8. 2. 오후 4:28:30·조회 210
8월 1일...

밤새도록 고민했다. 솔직한 맘 같아선
다 쓰고 싶다...하지만 3명을 뽑아야 한다.
우짜면 좋을까나. 그래, 점수재로 하자.
그게 제일 낳겠다.

8월 2일....

결전의 날이다. 몇분이나 응모 하셨을지 궁금하다,
학교를 갔다와서 컴을 켰다. 글터에 로그인을 하고
내 글에 들어갔다. 우앗! 이럴수가...무려 6분이나
써주셨다. 눈물이 볼을 따라 흐른다. 서둘러 케릭들을
읽고 결론을 지었다. 라에나 모모모님은 두세명을 적으
셨기 때문에 내 맘에 드는 캐릭을 정했다. 어쩔수가 없다.
내 글이니까. 열심히 적었다. 그리고 당첨자를 발표하는데....
이럴수가...정신없이 점수를 먹이다 보니까 라에와 어윈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같은 점수였다.....황당했다. 화김에
다 써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공정성을 위해서
글터 회원들께서 정하는게 낳겠다고 생각해서 아래 댓글을
적었다...

여러분~~마니들 참여 해 주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