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크어..........

느와르 에뮤·2006. 9. 13. AM 12:12:49·조회 167

오랜만이군요,

요즘은 귀차니즘이 만발하는 가을입니다....만,

저의 몸은 벌써부터 겨울로 인식하고 경계 태세입니다.

이런 환절기가 되면 감기가 심각하게 걸리는게 매 년 마다 일어나다보니

차라리 여름이 영원히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제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감기가 별로 안 걸린다는 겁니다.

......그래봤자 여름에 개도 안 걸리는 감기를 걸리긴 하지만.....

사계절 중에서 가장 약한게 여름인지라....

지금도 코가 찡찡하군요.

코가 막힌다는건 정말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병원에 다녀도 낫지 않는다는건 더더욱.....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니 할 말 잃습니다......

휴우........

암울합니다. 그려.

ps:요즘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미술학원 바로 옆에 있어서  미술학원 마치고 바로 갈 수 있어 편하긴 한데 마치고 나면 12시군요. 항상 나름대로 일찍 자는데 시간이 더 늦어지니 학교에서 피곤에 쩔고 있습니다...... 얼른 적응해야 할텐데 문제군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