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책방에 가기가 괴로워요..;

각소금·2002. 8. 2. 오후 5:07:23·조회 304

모든 소설이 전쟁으로 가버리니, 이거 참.

처음에 폴랩 볼때만 해도

"전쟁 너무 좋아>ㅁ< 아핫핫"

이러면서 불탔는데,

이제 지겹습니다.........................................;;;;

나라이름 외우는 것도 고역이요[그래서 아예 무시하고 읽는]

주인공 이름에.. 자주보는게 아닌 가끔 나오는 인물은

기억해내는 것도 괴로워고...

어쨌건.; 스스로 생각해도 기억력이 메멘토수준으로 딸리는 저는

외운다"라는 의미에서 전쟁물 지겹습니다...

언제나 같은 패턴도 지겹고.

어디 전쟁물 안나오고, 주인공이 무적이 아니며

남자주인공을 꼭 휘두르는 엄청난 미소녀의 히로인도 안나오는...

또 그 미소녀히로인과 티격태격하며 사랑을 키워가는[크아악 토할것같아 재수없는 패턴]

그런 소설 없나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