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누군가 전자사전을 잃어버렸습니다.

SIN·2006. 9. 15. AM 12:46:49·조회 223
야자 시간에 선생이 전자사전을 가지고 오더군요.

그것은 "딕플 알파!"

시중에서 30~34만원의 가격을 받으며 팔려나가는 이 물건은

자판이 키보드 처럼 되어있고 칼라액정이어서 인기가 좋더군요.

저도 며칠 전에 사고 싶어하던 물건이었지만 금전의 문제로...(크흑!!)



"누가 이 전자 사전 살사람?"

특별반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그러신 겁니다!

저도 모르게 손을 높이 쳐들고 "저요!!!" 라고 외치고 싶었으나...

정직을 최고로 삼는 저이기에 포기했습니다..

(아쉽게도 사전을 주운 장소가 딴 반이더군요.)

제길제길제길제길제길!!!

어떤 미친x 이 저 비싼 사전을 잃어버린단 말인가!

저 같으면 전 반을 돌아다니면서라도 찾을 겁니다.

으아!! 아까버라 ㅡㅜ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