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봤습니다...
컨·2006. 9. 24. AM 1:40:05·조회 302
안녕하세요, 컨입니다.
금요일 오후 6시 10분에
광주극장에서 곧 개봉할 영화인 월드 트레이드 센터 시사회에 갔습니다.
흠.. 정식 모니터 요원으로 갔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9.11 테러를 영화로 만든 것이고
뭐 비행기 납치나 화려한 총질을 기대하신 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분은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이 영화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구출 된 20명 중 18, 19번째로 구출된
생존자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인간애를 강조한 영화입니다.
저는 중간중간에 눈물을 흘릴 뻔 했지만,
아쉽게도 그 이상의 자극이 없어서 울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5개 만점 중에서 별 5개를 줬죠.
네, 재미있었습니다.
단지 살아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뭐 그런 걸 생각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2006년 10월 12에 개봉한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꼭 보기실...
보신 후에 재미없었다고 제게 돌은 던지셔도,
전 맞지 않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