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우힛...어지러워라..-_-..

라에·2002. 8. 3. 오후 1:14:14·조회 249
어제부터 계속 어지러워 죽겠네요.

왜 이럴까나..-_-;;

속도 안 좋고..우욱.

술 취한 사람들의 심정을 알겠다는..-_-; 더불어 술이 깬 후의 일도...

어제부터 계속 그러던 게 ... 지금도 그러네요.. 우우우욱..!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의 얄미우신 어머니는...

무고수로 식당일을 시키고...-_-; 온갖 심부름 다 시키면서 부려먹더군요.

으으윽! 분명 전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일거에요!

동생은 아프면 얼음찜질해주고 별의 별거 다 해주던데..-_-;

그리고 동생은 식당 일도 안 시켜요. -_-...

이 말 들으면 다른 분들 다 이러더라고요.

"동생은 어리고, 너는 크잖아."

이렇게 말하면 저 광분합니다. =_=...

제 동생이 6학년이라죠. 이만큼 컸으면 다 큰 거 아닐까요?

그래도 어리다고요?

저는 식당일 5학년 때부터 했어요. 흑..-_-..억울해라.

흠흠. 이야기가 옆길로 새 갔군요.

어쨌든... 어지러워서 죽겠습니다..-_-;;

그럼에도 컴퓨터를 잡고 늘어져 있는 모습이란! 습관이란 무서운 거에요.

쿨럭.

그래도 좋은 점도 있더라고요. -_-..

불면증에 시달려 사흘 동안 한숨도 못 잔 제가 그 덕에 무려 5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수면을 다 취하고..-_-.... 으음.. 또 그 때문에 앞으로 닷새는 못 잘 것 같은.._-;;

P.S - 황제의 관 수정중입니다. 황제로 제목 바꿨더라죠. 우훗~ -_-; 이유요? 히스 언니한테 핀잔 들었어요.

"황제의 검을 뺏길려면, 제대로 해야지, 어설프기는."

-_-; 또 그 다음에 절친한 루아의 결정타.

"제목이 황제의 관이잖아...; 그런데 그 관이 시체 넣는 관인 줄 알았어..;;"

-_ㅜ..

조만간 올라올 거에요. 후후훗.._-! 기다리시던 분들! (없겠죠?-_-;)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호호호홋.-_-;

P.S - 요새는 오래전에 그만둔 글을 다시 쓰는 재미에 붙었다죠..-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