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실화

[성원] K. 離潾·2006. 10. 3. PM 6:35:56·조회 221
외국에 나가서 사는 어떤 대딩이 교회사람들이랑

밥을 먹고 집에 가는 도중이었습니다.

한 백인 할아버지께서 플룻을 연주하시는데 음색이 너무

좋아서 동전을 집어 통에 넣어드렸습니다.

잠깐 눈인사를 하고 뒤를 돌아서는 대딩의 귀에

아리랑을 연주하는 플룻소리가 들렸습니다.

한참동안이나요.

왜그렇게 가슴이 찡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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