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건강프로젝트!

SIN·2006. 10. 4. PM 10:26:30·조회 274
저번 주 금요일에 치악산에 다녀왔습니다.

한... 5시간~6시간 걸리는 거리를

무한질주, and 돌파를 한 끝에 4시간에 끝내버렸습니다. 후덜덜...

선생님들이 죄다 뭐라 그러더군요(대체 왜....)

선생님들께서 쉬자고 하면 뒤에서 욕을 해대며 '빨리 가! 쉬긴 뭘 쉬어!' 하면서 반말로 해대는 통에

열받으셨나 봅니다...풉....

그나마 올해는 괜찮았죠.

작년은 밤에 부르더니 30km 야간 행군을 하라고 말하대요... - _ -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저희 집이 언덕길이라서 집에 돌아올 때 얼마나 괴롭던지...(무릎부분부터 마비되어서... 덜덜 떨면서 올라왔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체력장을 했군요.


이 놈의 학교는.... 학생들에게 공부보다는 건강을 우선시 하는군요.

참 본받을 점입니다.

시험은.... 얼마 안남았네요.

제길제길... 올해는 설날에 집에서 빈둥빈둥 놀다가 절 몇번 하고 공부해야겠어요.

황금 일주일인데... 아악!!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