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2002년 가입 그 동안 있었던 일들

[성원] K. 離潾·2006. 10. 5. AM 8:16:21·조회 260
2002년 1월 12일 오후 1시 12분 가입



98도에 드래곤 라자를 시작으로 이쪽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됨.
그러다가 우연히 손에 잡힌 아이리스와 에티우라는 소설 뒤에
있는 주소를 통해 글터에 오게됨.

처음으로 글에 손을 대었음. 당시 카이린이라는 닉으로 활동함.
반년 동안 썼던 소설의 주인공이름이었음. (이 파일 아직 갖고 있어요)
물론 개연에서 참패한 다음 접었음(...)

당시 상당히 재미있는(?) 활동을 헀었음. 사람도 많았고
재미있는 분들도 많았고 ㄱ-;;
그러고보니 KIRA랑 순정 누나랑 라에랑 현이랑은 이때부터 알게됨.

간첩(현이)님의 쥬물신이라는 종교에 상당히 빠져들게됨(...)


2003년
새로운 소설을 쓰게됨.
The choice였었나...
상당한 호응을 얻었지만 개연에서 79.5점을 맞고 탈락함.
접었음(....)
이 당시 허브향(카이리노아, AREA)누님과 만났음.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시기(먼 산)

글터 리뉴얼 되었음.
그동안 정들었던 배경을 기억하는 사람은 몇 없을듯????



hunter라는 아뒤로 활동하시던 분과 합작으로 토요일 8시 정팅을
만들게 되었음. 당시 접속자 수는 아무리 적어도 20명이었음
요즘엔 사이트가 이상하게 오류가 생겼다면...
그 당시엔 접속자가 많아서 렉이 걸릴 정도 -_-;;;;;;;

2004년
글을 진짜 열심히 썼음. 이 당시 썼던 글의 분량이
2005~6년 동안 썼던 글 분량 정도 됬을까나...
개중에는 지금 생각해도 아이디어가 좋았던 글이 있지만
현재 달라진 필체로 인해 파일로만 간직(....)


2005년

글터로고송 제작에 돌입함. 80% 완성상태에서
때려쳤음(음악적 한계를 느꼈다고 할까)

경☆개연합격★축

2전3기의 인간승리.
당시 친구가 가입할까를 진지하게 말해서 나 알아보라고

[성원]K.離潾 (성원, 카이린)

으로 바꿨음. 근데 그 친구 결국 갑 안함(....ㅆ...)

개연 열심히 씀. 그리고 동시에 AREA누님과 구상헀었던 프로젝트 시작.
프로젝트 도중 달라진 필체로 인해 개연 연재에 엄청난
고통을 야기....점점 연중이 되었음.

판타지/무협 계의 극심한 쇠퇴기. 이 당시 3대 판타지 사이트
모조리 문 닫았었음 (라니안, 삼룡, 피엘)

너와나미디어 사장님의 야반도주로 인해 글터 심각한
재정 위기로 사이트 닫힘.

이 당시 판타지/무협 계에 매너리즘을 느끼고 일반 소설 위주로
읽었음. 필체 변화에 극심한 지각변동을 초래함(...)

글터 리오픈~

....개연소설 연중에 심각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됨

2006년
프로젝트 없어짐. 개연 때려쳤음.
현재 자유연재 작가로 근근이 살아가며 인생을 즐기는 중(랄라)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군용.
물론 이것 외에 더 많은 추억이 있지만
스크롤의 압뷁을 느끼실 여러분을 위한 작은 배려라고 생각해 주세요♡
(물론 건망증이 심한 탓이라는 설도 있>...)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