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도서관입니다.

아리르헤나·2006. 10. 14. PM 4:25:26·조회 352
도서관인게죠.

요즘 공부씨랑 열애중이삼<<



아아 근데 정말로

온 몸이 성치 않습니다ㅠ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려가 보기로 하죠.



머리는 지끈지끈. 책을 보다가 시계를 보려고 고개를 들면 머리가 어질어질.

눈은.... 심하게 나빠졌더군요. 안경 다시 맞추러 갔을때... 0.3이라고 했던가; 전엔 그래도 0.9쯤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ㅅ-....

입술....하도 뜯어대서 얼룩덜룩....하달까...-_- 빠알간곳 있고 딱지앉아서 갈색인데있고;

금속 알레르기 있는걸 알면서도, 알레르기 일어난 것도 알면서도 걸고있는 목걸이. 돌려받은거라서 반 미쳤다고 생각하고 학교까지 걸고 다니는중<<

어깨..... 보조가방까지 합세해서 책을 가지고 다니다 보니까 아주 죽을지경. 지끈지끈-_-;

왼쪽 팔. 제대로 아프더군요. 오늘 너무 아파서 한 두시간정도는 공부를 못했습니다. 아 슬퍼라. 우리 공부씨를 조금더 괴롭혀 줘야 하는데 말이지<<

배..... 속이 아주 제대로 뒤집혔나봅니다. 그 좋아하는 밥을 못먹고 있습니다. 2학기 동안에 7kg이 빠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제 저의 목표인 50kg이 눈앞입니다-_-;
여튼 아침은 속이 뒤집혀도 어머니께서 화 내는걸 못보겠기에 억지로 먹고 있습니다. 점심 저녁. 못먹습니다-_- 음식 냄새만 맡아도 욱-.......하아-_-


이 튼튼한 다리가 부실해 지고 있네요. 조금만 걸어도 후들후들 거립니다.





....인간이 사는게 아닙니다-_-.....

이건 정말 인간이 사는게 아니야아아아;ㅂ;!!!!!!!!!!!!!!!!!!!


우리 학교 정말 정신이 있는게냐아아아아!!!!!!!!!!!!!!!!!!!!!!!!


다음주 월요일, 즉 이틀 뒤 시험입니다-_-

추석 연휴.... 신나게 놀았죠.

미쳤습니까? 추석 연휴까지 공부하게.

쵸비츠와 스쿨럼블 2학기 전편, 동생이 볼때 같이 봤습니다.

포켓몬스터 스페셜....... 1편부터 6편까지 해준다기에 다 봤습니다.


나 이번 중간고사 끝나면 죽을지도 모릅니다ㅠ

명복을 빌어주시길....

다시 만날수 있기를 깔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