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일본 다녀왔습니다.

SIN·2006. 10. 30. PM 11:27:25·조회 195
후,... 3박 4일 동안 강행군

오사카, 교토. 나라 를 두발로 뛰어다녔습니다.

단체 여행이 아니라 전철. 버스 타고 알아서 보고 오는 거라

더럽게 힘들었죠 ㅋ

말도 안통하는데 지도 가리키면서 몇몇 아는 단어로 간신히 물어보고

(재수없게 제가 20명을 인솔하게 되어서 ㅡㅡ;;)



한가지 느낀 것은...

일본은 발전할 수 밖에 없다는 것.

거리에 쓰레기는 볼 수 없고, 버스도 신호등 앞에서는 시동을 끄더군요.

사람들도 '스미마셍(죄송합니다)' 한 마디만 하면 길에서 다 비켜주고

뭐 하나를 물어보면 제대로 탈 때까지 가르쳐 주더군요.(무지하게 친절해요)

게다가....


여자가 무지하게 예쁘다는 것입니다!(타앙!)

어느 미x x 이 일본 여자가 못생겼다고 한건지 ㅡㅡ;;

거리를 돌아다니면 다 연예인 이에요. 오히려 일본 연예인보다 일반인이 예쁠 정도.


아.. 기회만 된다면 또 가보고 싶습니다.

3일동안 몇만 보를 걸었는 지... 발가락에 물집이 다 잡혔네요 ㅡㅜ

도중에 길도 잃어서 국제미아 될 뻔도 하고... ㅋ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