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분들 한번씩 보시길 바랍니다..
SOZA·2006. 11. 20. PM 11:18:49·조회 229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노동이란, 인생의 매우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제껏 12년을 공부와 잠으로 보냈다면, 앞으로 족히 40년은 일과 잠으로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일이 중요하고, 직업이 중요합니다.
이 글이 진로를 선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의 H대학에서 아래와 같은 실험을 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빨간색 카드 50장과 파란색 카드 50장을 쌓아 두고, 사람들을 시켜
하나씩 뒤집어 보게 했습니다.
카드의 뒷면에는 +500원, -1000원 같은 돈의 차감을 나타내는 글이 있었습니다.
빨간색 카드는 뒤집을 수록 손해를 보게 되고,
파란색 카드는 뒤집을 수록 이익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사람들은 언제 깨닫게 될까요?
일반인들은 60~70장을 뒤집은 후에야, 파란색 카드만 뒤집기 시작했습니다.
카드의 고수들, 즉 타짜같은 사람들은 20~30장 사이에 파란색 카드만 뒤집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타짜들의 손과 가슴에 전극을 달고 카드를 뒤집을 때 타짜들에게서 나타는
생체변화를 살펴 보았습니다.
타짜들이 빨간색은 손해라는 것을 깨닫고 완전히 파란색 카드만을 뒤집기 시작하기 전에,
9~10장을 뒤집었을 쯤에, 타짜들의 몸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빨간 카드를 뒤집을 때면,
손에서 땀이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아드레랄린 분비가 왕성해지기 시작한거죠.
즉, 빨간 카드를 뒤집기를 거부하는 겁니다.
의식보다 몸이 먼저 빨간 카드의 유해성을 인식하는 거죠.
수능이 끝난 지금,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기위해 생각하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자신의 열정을 바칠 일을 찾은 학생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대학은 4년제라는 생각으로, 네임벨류로, 의대, 법대등의 학과만 바라며
대학교를 희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대학을 나와서, 학과를 나와서 얻게 될 직업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 직업에 혼을 태울 생각이 있습니까?
당신이 그 것을 원합니까?
흔히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무슨 직업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다는 소리는 많이 합니다.
찾고 찾아도 마땅한 일이 없다고들 합니다.
당신은 정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고 있는 걸까요?
아닙니다.
당신의 의식은 아직 모를 수도 있지만, 당신의 몸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비록 아직 카드는 17장 밖에 넘기지 않았지만, 당신의 몸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말이죠.
길을 찾았다 하더라도, 원하는 일을 찾았다 하더라도,
남들의 시선에, 질책에, 충고아닌 충고에,
자신의 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실패'라는 단어만 듣고 겁을 먹고는 도망치는 꼴이죠.
애플의 창시자 스티븐 잡스를 아시나요?
그가 한 대학교 졸업식날 축사를 했습니다.
"…(전략)제 또래라면 다 알만한 '지구백과'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활개를 치기전,
단순한 도구와 열정으로 만들어진 책이였죠. 책으로된 구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계속해서 개정판을 출판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최종판을 출판했습니다.
제가 여러분 나이때였죠. 그 최종본의 제일 뒤를 보면,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을 하고 싶을 만한 멋진 시골길 사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 밑에 이러한 글귀가 있습니다.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후략)…"
배고픔이란, 갈구함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았다면, 자신은 그 일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지요. 그 일을 갈구한다는 것입니다.
그 일에 미친겁니다.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갈구하는 자는 성공이라는 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미련함이란, 성실함입니다.
어떤 일이든, 지름길은 없습니다.
왕도란, 성실하게 우직하게 옆에서 보기에는 다소 미련해보이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옆에서 미련하다고 놀려도 신경쓰지마십시오.
인생의 선택에서 필요한 것은
미래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와,
과거를 잊지 않는 현명함과,
현실에서 도망치지 않는 당당함입니다.
노동이란, 인생의 매우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제껏 12년을 공부와 잠으로 보냈다면, 앞으로 족히 40년은 일과 잠으로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일이 중요하고, 직업이 중요합니다.
이 글이 진로를 선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의 H대학에서 아래와 같은 실험을 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빨간색 카드 50장과 파란색 카드 50장을 쌓아 두고, 사람들을 시켜
하나씩 뒤집어 보게 했습니다.
카드의 뒷면에는 +500원, -1000원 같은 돈의 차감을 나타내는 글이 있었습니다.
빨간색 카드는 뒤집을 수록 손해를 보게 되고,
파란색 카드는 뒤집을 수록 이익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사람들은 언제 깨닫게 될까요?
일반인들은 60~70장을 뒤집은 후에야, 파란색 카드만 뒤집기 시작했습니다.
카드의 고수들, 즉 타짜같은 사람들은 20~30장 사이에 파란색 카드만 뒤집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타짜들의 손과 가슴에 전극을 달고 카드를 뒤집을 때 타짜들에게서 나타는
생체변화를 살펴 보았습니다.
타짜들이 빨간색은 손해라는 것을 깨닫고 완전히 파란색 카드만을 뒤집기 시작하기 전에,
9~10장을 뒤집었을 쯤에, 타짜들의 몸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빨간 카드를 뒤집을 때면,
손에서 땀이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아드레랄린 분비가 왕성해지기 시작한거죠.
즉, 빨간 카드를 뒤집기를 거부하는 겁니다.
의식보다 몸이 먼저 빨간 카드의 유해성을 인식하는 거죠.
수능이 끝난 지금,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기위해 생각하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자신의 열정을 바칠 일을 찾은 학생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대학은 4년제라는 생각으로, 네임벨류로, 의대, 법대등의 학과만 바라며
대학교를 희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대학을 나와서, 학과를 나와서 얻게 될 직업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 직업에 혼을 태울 생각이 있습니까?
당신이 그 것을 원합니까?
흔히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무슨 직업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다는 소리는 많이 합니다.
찾고 찾아도 마땅한 일이 없다고들 합니다.
당신은 정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고 있는 걸까요?
아닙니다.
당신의 의식은 아직 모를 수도 있지만, 당신의 몸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비록 아직 카드는 17장 밖에 넘기지 않았지만, 당신의 몸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말이죠.
길을 찾았다 하더라도, 원하는 일을 찾았다 하더라도,
남들의 시선에, 질책에, 충고아닌 충고에,
자신의 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실패'라는 단어만 듣고 겁을 먹고는 도망치는 꼴이죠.
애플의 창시자 스티븐 잡스를 아시나요?
그가 한 대학교 졸업식날 축사를 했습니다.
"…(전략)제 또래라면 다 알만한 '지구백과'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활개를 치기전,
단순한 도구와 열정으로 만들어진 책이였죠. 책으로된 구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계속해서 개정판을 출판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최종판을 출판했습니다.
제가 여러분 나이때였죠. 그 최종본의 제일 뒤를 보면,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을 하고 싶을 만한 멋진 시골길 사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 밑에 이러한 글귀가 있습니다.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후략)…"
배고픔이란, 갈구함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았다면, 자신은 그 일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지요. 그 일을 갈구한다는 것입니다.
그 일에 미친겁니다.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갈구하는 자는 성공이라는 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미련함이란, 성실함입니다.
어떤 일이든, 지름길은 없습니다.
왕도란, 성실하게 우직하게 옆에서 보기에는 다소 미련해보이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옆에서 미련하다고 놀려도 신경쓰지마십시오.
인생의 선택에서 필요한 것은
미래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와,
과거를 잊지 않는 현명함과,
현실에서 도망치지 않는 당당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