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란 것은.....

맥스·2002. 8. 6. 오전 12:31:36·조회 282
그런 것들은 모조리 잡아야 됨니당

울 집에 그 녀석이 형광등~불 빛을 노리며
틱..틱...퉁..퉁 그런 소릴 자신의 자랑스런

껍데기(=갑옷)를 두른  부분을 쳐대었슴당
그러나....저에겐 그 소리는

분명...공포의 소리였죠!!

불끄고 그런 소릴 들어도 무섭거니와...
불켜고  그런 소릴 듣는 것도 싫죠...

이땐 바로 파리채와 비슷한 도구를 찾고서
목표물을 잡고서 노려봅니당...

그리고 당연...때려줄꼬얏 이란 표정으로
살기를 더 하죠
그리곤 정확한 위치에 슬며시 내려앉으면
입고리 한쪽을 음흉하게 지어보이고는
검도의 기품으로 곧장 내려칩니다...

위의 눈째림등등의 일로 단번에 그 딱정벌레같은 녀석을...
볼수 있죠. 그 등이 터져 액기스가 흘러나옴을 볼 수 있죠.

그리곤 휴지로 쓱싹함도 잊지 마세요...

-실재상황입니다. 당신도 들리나요?
딱..띡..탁...어딘가 부딪치고 있는 그들의 등딱지
조심하세요...자칫 잘못하면 불면증을 부를 수도 있음당-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