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2006. 11. 28

한세현·2006. 11. 29. AM 1:57:06·조회 172
아무리 힘들어도...

오른쪽 발목하나 끊어지더라도...

축농증에 고통당하더라도...

쉰 목으로 소리질러야 하더라도...

머리가 지끈거리더라도...

자꾸 쓰러지고 싶더라도...

가끔은 쓰러지더라도...


하늘을 향해 웃을 수 있기를...

그리고....


언젠가, 너를 향해 웃을 수 있기를...



.... 라고 짓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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