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시험 증후군

[보리밥]·2006. 12. 5. PM 7:52:04·조회 273
세상의 모든 짐은 내가 다 진 것 같고

왠지 어깨엔 곰이 붙어다니는 듯.

금방이라도 세상이 멸망할 것 같고

짜증이 마구 밀려오고

잠을 자도 또 잠이 오고

자고 일어나면 잠을 잔 내가 한심하고

왠지 책이 읽고 싶고

왠지 소설이 쓰고 싶고

왠지 만화가 보고 싶고

왠지 친구들과의 잡담이 평소보다 재미있고


정말 휴학하고 싶고. ㅡ_ㅡ;




뭣보다 살기 싫어요 OTL

우엉. ㅜ_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