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학원 마치고 올때..
엔드라센·2006. 12. 7. AM 12:10:28·조회 365
음 오늘은 치욕적인 날이였습니다.
수학숙제를 하지 않아서 머리 정수리에 칠판지우개(분필묻은..)를 톡톡~ 파우더처럼 치지를 않나..
영어시간에 침거품 날려서 본문 (약 12줄)을 다 외웟지 않나.. 커흑..
어쨋든 오늘 엄청나게 치욕적인날이였습니다.
근데.. 영어시간끝나고 자습시간에..
전 자습을 하지않고 5층이 자습층인데
4층 빈방에서 은신을했습니다. 그리고 소설을썻죠..(전 수첩에다 적는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수학숙제를 하지않은것을 하고..
자습1시간이 끝나자 전 갈준비를 하고 수학숙제를 한거를 내러갔었죠..
그리고 마치고 나서는..
엘리베이터 ▽ 버튼을 누르고. 엘리베이터 문에 바짝 기댔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젠장... 그 누나와 패걸이들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달려드는 누나들..
"00아~~"
하면서 달려들더니만
저에게 초콜릿을 준 누나가 ..
"야.. 00이는 내꺼다 건들지 마라."
이러더군요.. 커흑... 이거 좋아해야하나 싫어해야하나..(이 누나를 좋아하긴 하지만..)
어쨋든 전 식은땀을 쭉~ 빼고 엘리베이터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1층에 거의 다다랏을 무렵.
그 누나가 갑자기 저를 안는것이엿습니다.
흠.. 전 놀랫지만 얼굴이 호빵처럼 따끈~~해졌죠.
그리고 1층에 도착하고 나서는 패거리들과 누나는 저에게 인사를 하고 4호차를 타러 갔고 전 1호차를 타러갔죠.
흠.. 그리고 오늘은 제가 학원에서 30000원짜리 샤프를 잃어버릴줄 알았습니다.
(제 생일때 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그런데.. 그런데..
제 교복 재킷 왼쪽 주머니에 구멍이 낫더군요.
그래서 (우리 학교 재킷은 내피가 물론 있습니다.) 교복을안에서 눌러봣더니 길쭉한게 2개가 잡혓습니다.
그래서 구멍에 손을넣고.. 한개를 거냇습니다.
잃어버린지 2일째 된 잉크 펜이였습니다.
그래서 하나 더 꺼내보앗죠..
그러니 제가 찾던 제가 아끼던 샤프가 나오더군요.. 커흑.. 감격의 순간..
흠..흠.. 어쨋든 전 그 누나를 어케 해야 할가요..(필자는 어떠케 해야하는지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