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피곤...

성원·2006. 12. 14. PM 8:17:43·조회 295
오늘 교회 어떤 분 이사 도와드렸습니다.

친구 둘과 함께 이사 도와드렸다는...

세탁기나 냉장고는 이사짐센터 아찌들이 옮겨줬지만

짐이 꽤 많았다죵...

거기에 3층으로 이사하셨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정말 좌절!!! 했었습니다 ㄱ-;;;; 그래도

대략 중딩 때부터 교회 이사는 대부분(!) 도맡아 했으니까

이젠 시간이 무지 짧아졌다는(....)


예전엔 하루 종일 걸렸던 것이

고딩 쯤 되니까 창문을 뜯어서 가구 넣는 것도 터득하게 되고

이젠 모든 이사를 2시간 반 만에 마치게 되는 경지에 이르렀....(..........)


...이거 하고 아구찜 얻어먹은 다음에

일까지 하고 왔더니 피곤의 극치를 달리는 중입니다만..

어째서 잠은 안오는건가 ㅠㅠ....



...권형, 나 연애운 좀 봐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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