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혹시 모르실까봐...

성원·2006. 12. 15. AM 8:13:40·조회 477
저 술담배 끊었어요.


...아웅....안 믿으시나..(...)

진짜 끊었응(..>.)



제 단짝 친구가 전화와서 송년회 해야지? 라고 헀을 때

좋지, 근데 나 술은 안 마셔 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잠시동안의 침묵이 있다가...


친구: 그럼 크리스마스 지난 다음에 하자."
나: 왜?
친구: 그때 쯤이면 다시 마시곘지 (여친 있는 넘)

.....ㅁㅇㄹㄷㄱㅎ23454213#$%^&ㅕㅑ



...

나: 나 담배 끊었응. 남은거 너 줄까?
친구: 고마운데, 왜?
나: 몸에 안 좋잖아.
친구: 그럼 지금까지 왜 피웠어?
나: .......



...예리한 넘...ㄱ-...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