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오오오오! 헬로우
느와르 에뮤·2006. 12. 15. PM 3:22:56·조회 647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이군요. 에..........
2달인가 몇달인가는 기억 안 나지만 그동안 귀차니즘과 시험으로 은둔하고 있던 에뮤군이었습니다.
기억못하시면 뷁.............. 제발 기억해주세요!
흐음흐음.
일단 시험을 다 끝냈기 때문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고 3이라 미친듯이 공부도 해야 하겠지만 이 글터에 계신 고 3분들을 보면서 저도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ㅡ,ㅡ;;;
으-음.
그건 그렇고 저희 학교는 항상 시험을 마치면 언제나 그렇듯이 그냥 안 보내주고 성교육이나 학교 폭력 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이번에는 학교교육을 보여주셨는데.....
뭐, 친구 라고 외치시는 분이 오셔서 즐겁게 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은 성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한번은 여자분께서, 한번은 남자분께서 진행하셨는데 역시 성벽은 넘을 수 없는 건지 남자분은 남자의 시각에서만 말해 여자애들이 싫어했고, 여자분은 여자의 시선으로만 말해서 남자애들이 싫어했습니다. 특히 여자분의 말을 듣고 있으니 꼭, '모든 남자는 짐승이니 절대 가까이 하지 마라' 라고 하시는 것 같더군요. ㅡ,ㅡ
뭐 남자분도 심하게 말하시는건 마찬가지지만.
아무튼, 이런 장면을 보면서 아직 우리가 서로의 성을 이해하기에는 어른들도 무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만 에뮤군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