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인물사전 - 가이너 카쉬냅

한세현·2006. 12. 19. PM 8:27:25·조회 495
생몰년도 불명.(눈마새) 이영도의 소설 곳곳에서 그 발자취를 찾아 볼 수 있는 인물이다. 마법사(오버 더 네뷸러)인 본인의 직업에 충실한 나머지 곳곳에서 그 천재성을 과시. 루스 휴레인 전투를 승리로 이끈 전적을 지녔으며 물위를 걷는 기적을 보였다.(퓨처 워커) 자이펀의 언어 형성에도 작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지며(드래곤 라자) 과거 위어울프에게 마법적인 도움을 주어 역사에 그 기록을 남겼다.(오버 더 네뷸러) 후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법황청은 핸드건을 교회에 봉헌한 그 공로를 높이 사서 그에게 복자 서품을 내렸다.(폴라리스 랩소디) 그러나 신에 대한 그의 통찰 즉, '우리가 신을 신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전일 근무 가능한 무보수 만능 하인이라는 본명이 부르기 지나치게 번거롭기 때문이다.'(눈마새) 라는 그의 말을 알고도 교회가 그를 복자로 남겨둘지는 의문의 소지가 남는다. 밝혀진 저서로는 <생각하는 동물들>이 있으며 명언으로는 '네번째 수레바퀴까진 서로를 돕는다. 하지만 다섯번째 수레바퀴부터는 다른 바퀴들을 괴롭힌다.'(퓨처 워커), '안녕하세요. 언젠가 죽을 여러분.'(피마새)이 대표적이다.



인터넷에서 찾은것을 약간 수정한것.

동명이인이든, 차원이동이가능한 스타차일드든, 윌리를 찾아라 류의 장난이든.. 혹은 다른 무엇이든...

어쨌든 이영도 씨의 세계관에서 빠지지 않는 인물...

드래곤 라자와 폴라리스 랩소디와 오버더 시리즈와 눈마새. 총 4개의 세계관...

스타차일드쪽이 왠지 마음에 드는걸요...

물리학자의 통일장이론 비슷한 심정으로 랄까... 하하..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