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피곤,...

성원·2006. 12. 23. PM 10:25:08·조회 288
요즘 잠을 자주 설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8시에 일어나 친구랑 같이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일했습니다(...)

일하는 빌딩 스팀 청소기 돌린다고(....)

덕분에 어제 친구 우리 집 와서 잤습니다..

심란한 마음에 잠을 못 이루는 저 때문에 잠을 설친 친구님하에게는 ㅈㅅ...(..)

대략 새벽 3시 5시 6시 7시에 제가 깨서 친구도 잠을 설친...



아무튼 스팀 청소기 엄청 커서 두 명이서 돌려야 합니다. 한 명은 먼지 빨아 댕기고

한 명은 몸체 밀고....번갈아서 했는데 9시간 걸렸군요.

물 채워넣고 빼는데....뺼 때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건더기와

영화 괴물에 나오는 괴물의 몸통색과 닮은 국물의 앙상블이란(....)


그거 하수구에 버리면서 우리 때문에 괴물이 탄생하면 어쩌나(...)

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했습죠<-

다행인 건 냄새는 안 심했다는거..


6시에 끝나고 교회에서 무슨 세미나 한다고 기다리고 밥먹고

참석하고 끝내니 밤 11시(...)

집에 오니 11시 반(....)

내일 또 7시에 기상....




......잠 좀 제대로 자고 싶다아....(3주 쨰 잠 못이루는 인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