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오늘 우연히 메일함을 열어 보았습니다.

문권국·2007. 1. 8. AM 12:44:10·조회 277
받은편지함 1435통.
그간 군대간 사이 이만큼이나 쌓였더군요.
계속 지우고 지우다보니, 군대가기전 편지들이 남아있었습니다.
별의별것들이 많았는데, 제가 군대가기전 백업해서 첨부시켜둔 소설들도 있더군요.
잃어버려서 얼마나 찾았던지.
그래도 찾아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지금 예전 쓰던 소설들을 읽다보면, 참 예전에 생활하던 나날들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오늘밤은 제가 썼던 소설들을 읽으며
밤을 지새우렵니다.

모두 좋은 꿈 꾸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