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그냥.. 써봣슴 ㅎㅎ

카리스마동자·2007. 1. 31. PM 10:34:50·조회 210
언제였더라? 내가 아주 어렸을때 같았는데....
동네 백원짜리 게임기에서 매일 시간을 보내던 나였는데, 그날도 얼마 안되는 용돈을 가지고 게임을 하고 있었어
그런데 게임을 하고있던 내손위로 검은 그림자 하나가 불쑥 나타나는게 아니겠어?

"어?"

사람이란 다 그렇듯이 갑자기 그림자가 들이닥치면 고개를 들어올리게 되지.
햇빛을 등지고 선 어떤아저씨가 나와 눈을 마주치더니 고개를 더욱 가까이 하며 내게 물었어

"게임 좋아하니?"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