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능력의 한계랄까

[보리밥]·2007. 2. 3. AM 5:27:49·조회 348
후..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능력을 탓하는건 웃기는 일입니다만

생각만큼 결과물이 안나오니까 또 노력하기도 싫어지네요 OTL

뭐 글 이야기는 아니고 그림 이야깁니다만


그냥..



.... 개인적으로 전 제 그림체를 굉장히 싫어하구요

색깔 센스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ㅡ_ㅡ



저 색깔 센스 문제는..

일러스트 그릴때 뿐만이 아니라

수채화라던가

발상과표현 이라거나

아무튼

온갖 그림 그릴때마다 뼈저리게 느끼죠..

대체 여기다 뭔 색을 써야 좋을까

어떻게 해야 될까




결국 결과물을 보면

색들이 다 비슷비슷.

교수님도 지적하셨죠,, 넌 색깔들이 단조롭다고.



단조롭게 하고 싶어서 단조롭게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떠오르는 색깔이 없어요..


파렛트엔 30가지 색이 있는데

포스터칼라도 36색이나 되는데

다 쓰질 못하는군요.. 이상하죠..



물론 선호하는 색이 있어서 주로 그걸 쓰게 되고

그게 그 사람의 스타일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건 다른 색을 다 쓸줄 알아서,, 그중에 자기 스타일을

고르게 되는건데


전 아예 자주 쓰는 색 아니면

손을 안댄다는게 문제죠..





아... 아.

밥벌이 해야 하는데.

이래서는..... OTL



어쩔까요 <--

이래서 흑백이 좋아요 (먼산)



흑백도 꽤나 센스 좋아야 제대로 나오는데

전 걍 그럭저럭 흉내.... 정도지만

색 쓰느라 고민하지 않아도 되서 편합니다 OTL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