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본의 아니게

현이·2007. 2. 9. AM 1:49:09·조회 351


두개의 글을 적네요. 뭐, 성격은 판이한 글인지라, 넘어가 주리라 생각하며-



요새 집에서 스트레스 받는게 있습니다-_-;
지금 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의정부에서 서울 구로구로.
대충 현 시가는 3억 5천정도 되구요.. 이사온다고 -_-약 2억의 빚을 졌다고 그러고..
뭐, 이런거 자세한 상황은 전 잘 모르니 넘어가더라도요.

부모님이 요새 제가 부대에서 전화를 걸어도, 휴가 나와서도 요구하는 게 있더군요. 제 미래까지 계획 다 짜 놓으셨죠..ㄱ-

1. 제대하고 칼 복학.
2. 학과 점수 관리 잘 하고 편입준비 마무리
3. 3학년때 성균관대로 편입
4. 4학년때 행정고시 패스.
5. 대학 졸업 뒤 직장 구하고 서울 대학원 입학
6. 돈 벌면서 대학원 졸업 ㄱ-


이 사이에 1년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되거죠!
듣는데, 한숨만 푹, 푹. 어찌합니까~


에라. 제대해도 저 볼 생각 마세요ㄱ-
저 목표 맞추려면 잠도 제대로 못 잘 것 같으니까, 흑흑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