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오늘 친구집에갔는데...

엔드라센·2007. 2. 28. PM 10:12:16·조회 359



오늘 친구집에갔습니다.

춘계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고 하니..

근데 그 애 집에 가자 마자..

내 친구가 하는말이..

"잠시 내 방에좀 온나.."

하더니.. 문을 잠구더라고요..

참고로 걔내집은 빌라입니다.

그래서 걔 방에 들어가자 마자..

다시 문을 잠구더니..

마침내 자신의 컴퓨터를 부팅 시키더니..

마우스를... 내문서로 가더군요.. 그래서 넥슨 플러그로 이동하더니..

라이브락 이라는 잠금프로그램으로 잠궈진.

폴더가 5개가 잇엇습니다.

내 친구가 자랑스럽게 얘기 하면서

한 폴더씩 다 보여줫습니다.

또 한폴더에 5개... 그 한폴더에 5개가 잇엇습니다.

약 초기 5개의 폴더안에는..

150개의 폴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3-1-5 순으로 되있던 폴더를 풀자...

미행3 라는 이름을 가진 exe 확장자를 가진 아이콘이 나왔습니다.

내친구는 그 프로그램을 더블클릭하더니..

막 일어로 되잇던것을 클릭하며..

나에게 보라고하더군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미연시..(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였습니다.

그리고 미연시의 특성상 약 80%는 19세 이기때문에..

미행3라는 것도 그 중에 포함되잇엇죠..

내 친구는 침을 질질 흘리더니..

게임을 플레이 하더군요..

지도 어제 다운받고 가족들 다 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잇엇다면서..

전 보았습니다.

강간모드와..진짜 하는 모드 -_-'

그런 겜을 어디서 구햇는지 참..

그리고 놀라운건..

내 친구가... 원래 그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 되잇는데

그림파일을 어케 해놧는지..

잇더군요 -_-

참...

조낸 웃깁니다.. ㅋㄷㅋㄷ

근데 이 글을 올린 목적이 뭐지.....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