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아..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보리밥]·2007. 3. 2. AM 1:02:12·조회 200
간만에 들렀더니 생일축하글이..

오오.. 아무도 기억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성원오라버니 감사감사.

축하글 달아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스무살입니다.

1월달에 처음으로 제 민증을 제대로 들고 친구들과 술마시러 갔더랬습니다.

제꺼 보여주고 통과하는데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

하지만

왠지 나이먹는거 같아 기분 나빠.. -_-


전 영원히 미성년자이고 싶습니다.


..아참.

이제 대학교 2학년이 됩니다.

디자인 "학부" 생활을 청산하고 올해부터는

시각디자인 "과" 학생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올해 드디어 처음으로 과 선배가 생기고 과 동기가 생기죠.

.....저는 아웃사이더를 지향합니다. (....)



올해 초엔 조금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만

이제 대충 정리 된 것 같고...

하긴 일이 정리됬다기 보다는 제가 좀

세상의 풍파에(...) 적응이 되었달까요..

좀 압박감은 덜해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놈의 무기력증은.. -_-

하하하.

아무것도 하기 싫은 이 상태를 어찌하나..

심지어 책도 읽기 싫은 이 상태. -_-;;

아.. 슬픕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