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 왔습니다
현이·2007. 4. 17. AM 1:11:39·조회 460
해군은 한달차이로 한기수씩 뽑습니다.
제가 515기이고, 제 아빠는 503기가 되겠지요.
지난 3월 2일 저희부서 전탐병 503기가 제대했습니다.
그리고 4월 13일 전탐병 504기가 제대했지요.
그리고 506기 전탐병과 제(515기 조타병)가 사이좋게 나란히 휴가를 나왔더랬지요. 그리고 전역한 형들과 약속을 잡아서 놀기로 했습니다.
제가 서울시 구로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의정부 시민이 아니라 서울특별시민이군요-_-;
어쨋든;; 말하려는 것은 이게 아니고-
연락을 해서 503기 형이랑 504기 형이랑 506기 선임이랑 종로3가에서 만나 신촌가서 한잔씩 꺽은 다음에 스티커사진 찍고 노래방 ㄱㄱ
그러고보니 -_-; 어느덧 시간은 00시를 향해 가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올나잇할거라는데.. 전 집에서 -_-; 막차라도 타고 들어오라는 말을 들어버려서 어쩔 수 없이 혼자 지하철에 몸을 담았습니다. (형들은.. 홍대가서 바에 간다는 군요. 나도..ㄱ-)
그런데.. -_-; 신촌에서 신도림가서 신도림에서 구로로 가는 지하철로 갈아타야하는데. 신도림에서 내려 갈아타는 플랫폼으로 가니까.. 우리 공익형님께서 샷다문을 내리고 있더군요; 망할;;
결국 신도림서 구로까지 걸어왔습니다-_-; 한정거장 차이라 별로 오래걸리는 건 아니지만(대략 20분?) .. 에고; 피곤하네요.
그래도 오늘도 역시 게임으로 버닝하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