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네요.
김진섭·2007. 4. 19. AM 12:59:37·조회 309
다들 아시겠지만 버지니아 주 총기난사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글터에도 미국에 계신 분이 심심치 않게 계신 것으로 알고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굉장히 성숙한 의견을 내놓아서 어느 정도 안심이 되긴 하지만요... 한편으론 세계가 이만큼까지 왔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한 사람이 이렇게 잔인해질 수 있다는게 끔찍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Hi, how are you라고 인사하면서 교수의 머리를 쐈다는 이야기부터, 줄을 세워놓고 한사람씩 처형하는 것 처럼 쐈다는 이야기, 쇠사슬로 문을 차단했다는 이야기까지... 이건 뭐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 같네요. 인격적으로 맛이 간 사람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군요. -_-
그냥 말로만 듣던 인간소외현상의 대표적 예가 될수도 있겠네요. 우리나라도 군대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던 만큼 단지 미국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는 이런 끔찍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질 않기를 바라고, 영어권에 거주하는 우리 글터 식구들 나쁜 일이 없기를...
...근데 어째 쓰다보니 글이 이상한 투로 쓰여졌네?
아참, 잊어먹을 뻔 했는데 3월 28일날 생일이었어요~ 축하해주삼!
글터에도 미국에 계신 분이 심심치 않게 계신 것으로 알고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굉장히 성숙한 의견을 내놓아서 어느 정도 안심이 되긴 하지만요... 한편으론 세계가 이만큼까지 왔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한 사람이 이렇게 잔인해질 수 있다는게 끔찍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Hi, how are you라고 인사하면서 교수의 머리를 쐈다는 이야기부터, 줄을 세워놓고 한사람씩 처형하는 것 처럼 쐈다는 이야기, 쇠사슬로 문을 차단했다는 이야기까지... 이건 뭐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 같네요. 인격적으로 맛이 간 사람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군요. -_-
그냥 말로만 듣던 인간소외현상의 대표적 예가 될수도 있겠네요. 우리나라도 군대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던 만큼 단지 미국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는 이런 끔찍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질 않기를 바라고, 영어권에 거주하는 우리 글터 식구들 나쁜 일이 없기를...
...근데 어째 쓰다보니 글이 이상한 투로 쓰여졌네?
아참, 잊어먹을 뻔 했는데 3월 28일날 생일이었어요~ 축하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