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이런.. 개연란 신청이
SIN·2007. 5. 7. PM 10:41:33·조회 172
작년 9월부로 종지부를 찍었군요.
음... 하긴 50p가 장난이 아니죠. 근성있게, 자신의 길을 써내려갈 수 있는 사람만 가능하죠.
하지만, 페이지 수와는 상관없이
요즘 이런 문학 사이트 자체가 알려지지 않은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영도씨의 소설에 감동을 받아 끄적거리고 있는데
요즘 애들 같은 경우는 컴퓨터 게임이다, 영화다 등등 책을 많이 보지 않죠.
물론 학교나 부모님들이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사회가 너무 발달했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렵죠. 하고 싶은 말을 쓰는 것이.
자기 생각에 재밌다고 썼는데, 막상 올려보니
"쓰레기다." "뭔 생각이냐." "너 이딴 걸 소설이라고 쓰는 거냐."
등 악플이 나오면
"씨발. 이딴 거 다시는 안 해."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실제로 중학교 때 몇 번 그랬죠 ;;;)
결국엔. 요즘 책 보기와 글쓰기에 열정적인 사람은 적어지고. 그 소수 사람들 중에서도 악평을 받고 좌절해 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소설을 보게 해야 하는 겁니다. 어째서 판타지 소설은 문학으로 보지 않는 건지...
이것도 나름 하나의 장르고 그렇게 따지자면 과학소설도 공상이기 때문에 문학이 되어선 안됩니다.
애들이 판타지에만 빠져산다구요? 그럼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라도 더 글자를 보고 그 사람의 사상을 읽으며 다음에 무슨 일이 생겨날 지 상상하는 것이...
저. 판타지 소설 읽으면서 "아,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겠구나."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그저 판타지라고, 공상이라고 배제해 버립니다.
그러면서 책 읽으라고 그러죠. 대체 책의 기준이 뭡니까?
복잡한 말과 이해하지 못할 사상. 진지하게 쓴 글만 책이 되는 겁니까? 그게 문학입니까? 책 읽는 즐거움을 알지 못하는 데 누가 복잡하고 어려운 글을 읽으려고 시도한다는 거죠?
청소년들 독서부족이다 라고 하기 전에 먼저 판타지도 하나의 문학으로 봐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뭐... 뭐지... 개연란 신청에서 갑자기 왜.... 쿨럭!
갑자기 푸념을 해버렸군요...)
음... 하긴 50p가 장난이 아니죠. 근성있게, 자신의 길을 써내려갈 수 있는 사람만 가능하죠.
하지만, 페이지 수와는 상관없이
요즘 이런 문학 사이트 자체가 알려지지 않은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영도씨의 소설에 감동을 받아 끄적거리고 있는데
요즘 애들 같은 경우는 컴퓨터 게임이다, 영화다 등등 책을 많이 보지 않죠.
물론 학교나 부모님들이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사회가 너무 발달했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렵죠. 하고 싶은 말을 쓰는 것이.
자기 생각에 재밌다고 썼는데, 막상 올려보니
"쓰레기다." "뭔 생각이냐." "너 이딴 걸 소설이라고 쓰는 거냐."
등 악플이 나오면
"씨발. 이딴 거 다시는 안 해."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실제로 중학교 때 몇 번 그랬죠 ;;;)
결국엔. 요즘 책 보기와 글쓰기에 열정적인 사람은 적어지고. 그 소수 사람들 중에서도 악평을 받고 좌절해 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소설을 보게 해야 하는 겁니다. 어째서 판타지 소설은 문학으로 보지 않는 건지...
이것도 나름 하나의 장르고 그렇게 따지자면 과학소설도 공상이기 때문에 문학이 되어선 안됩니다.
애들이 판타지에만 빠져산다구요? 그럼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라도 더 글자를 보고 그 사람의 사상을 읽으며 다음에 무슨 일이 생겨날 지 상상하는 것이...
저. 판타지 소설 읽으면서 "아,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겠구나."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그저 판타지라고, 공상이라고 배제해 버립니다.
그러면서 책 읽으라고 그러죠. 대체 책의 기준이 뭡니까?
복잡한 말과 이해하지 못할 사상. 진지하게 쓴 글만 책이 되는 겁니까? 그게 문학입니까? 책 읽는 즐거움을 알지 못하는 데 누가 복잡하고 어려운 글을 읽으려고 시도한다는 거죠?
청소년들 독서부족이다 라고 하기 전에 먼저 판타지도 하나의 문학으로 봐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뭐... 뭐지... 개연란 신청에서 갑자기 왜.... 쿨럭!
갑자기 푸념을 해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