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달·2007. 5. 18. AM 2:01:16·조회 187
글터에는 자기소개 글 달랑 하나 남기고
가끔 자유연재란에
눈팅을 즐기고 있는 스달입니다..-_-;
...- -;
..^_ ^;;(뻘쭘')
생존신고겸해서 ..너무 잠수만하면 숨막히자나요..
걍 자게고 하니 최근 근황에 대해 나불대겠습니다;;
아르바이트 시간에 커터칼(공업용 도루코라고 해야돼나;;)로 작업을 하다가 부주의로 왼쪽 검지손가락을 깊게 베어버렸습니다..(제가 스스로-_-;;)
피가 그냥 살이 살짝베인 것처럼 쪼륵쪼르륵
나는게 아니라 막힌 하수관이 터진듯이 아주 콸콸 솟아오르더군요..-.-;;
당황스런 나머지 아픈것도 모르고 상처부위를 휴지로 감은다음 손가락을 움켜쥐고 어르신들이 위층에 병원이 있다고 해서 냅다 밖으로 뛰었습니다.
다행히도 바로 2층에 정형외과가 있더군요
의사선생님이
일단 손가락을 굽혀보라고 하셔서..
굽혀보니 '오~ 인대에 손상은 없네 잠깐만 기다려'
이래서..휴지로 감싼채 침대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숨이 가빠오면서 동시에 머리가 멍해지고 하품과 함께 졸음이 오는 겁니다..-.-
'이거 왜이래..혹시 나 이렇게 죽는건가?'
어처구니없는 생각도 들었지만 숨쉬기도 곤란하고 피는 계속나고
졸리고 그래서;;;;
어쨌든 정신혼란증세를 겪고있는 와중에
마침 그 의사선생님이 다시 들어오셔서 이 몸상태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쇼크가 일어난거야...맘 편하게먹고, 벨트가 불편하면 풀러서 옆에 놔둬."
아...쇼크였구나..(뭐냐 이 안도감은-_-;;
그 소리 듣고도 계속 그상태가 계속돼다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상처부위 봤을 땐 으아악-_-;)
제가 왼쪽 검지 손가락 인대를 1/2정도를 잘라버려서 인대봉합하고-_-;
살도 10여바늘 이상 꿰맸습니다..(;;)
전치 4주진단과 함께...깁스했습니다.
맨날 사용하는데 익숙했던 한쪽팔이 못쓰게 되버리니까..
정말 울화통이 터져 죽을맛이더군요..
고작 3일째지만
왼팔의 소중함을 새삼느끼는..-_-;;
왼쪽 검지손가락이 불에 덴 듯 화끈화끈 거리네요..역시 소설에서처럼ㄷㄷ;
여러분들도 혹시나 이런 작업할 때 조심해서하세요.. 특히 칼다룰 때;;
자신감과 조급함이 사고를 부릅니다;;
저 퇴근 10분전에 이런 사고나서 더더욱..(끓어오르는 분노..ㄷㄷ)
이만 두서없는 주저림 끝내고 가보겠습니다.
글터여러분들도 건필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다시 잠수모드로 돌입.. 자유연재 눈팅하러 가겠습니다~*( ^ ^)
가끔 자유연재란에
눈팅을 즐기고 있는 스달입니다..-_-;
...- -;
..^_ ^;;(뻘쭘')
생존신고겸해서 ..너무 잠수만하면 숨막히자나요..
걍 자게고 하니 최근 근황에 대해 나불대겠습니다;;
아르바이트 시간에 커터칼(공업용 도루코라고 해야돼나;;)로 작업을 하다가 부주의로 왼쪽 검지손가락을 깊게 베어버렸습니다..(제가 스스로-_-;;)
피가 그냥 살이 살짝베인 것처럼 쪼륵쪼르륵
나는게 아니라 막힌 하수관이 터진듯이 아주 콸콸 솟아오르더군요..-.-;;
당황스런 나머지 아픈것도 모르고 상처부위를 휴지로 감은다음 손가락을 움켜쥐고 어르신들이 위층에 병원이 있다고 해서 냅다 밖으로 뛰었습니다.
다행히도 바로 2층에 정형외과가 있더군요
의사선생님이
일단 손가락을 굽혀보라고 하셔서..
굽혀보니 '오~ 인대에 손상은 없네 잠깐만 기다려'
이래서..휴지로 감싼채 침대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숨이 가빠오면서 동시에 머리가 멍해지고 하품과 함께 졸음이 오는 겁니다..-.-
'이거 왜이래..혹시 나 이렇게 죽는건가?'
어처구니없는 생각도 들었지만 숨쉬기도 곤란하고 피는 계속나고
졸리고 그래서;;;;
어쨌든 정신혼란증세를 겪고있는 와중에
마침 그 의사선생님이 다시 들어오셔서 이 몸상태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쇼크가 일어난거야...맘 편하게먹고, 벨트가 불편하면 풀러서 옆에 놔둬."
아...쇼크였구나..(뭐냐 이 안도감은-_-;;
그 소리 듣고도 계속 그상태가 계속돼다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상처부위 봤을 땐 으아악-_-;)
제가 왼쪽 검지 손가락 인대를 1/2정도를 잘라버려서 인대봉합하고-_-;
살도 10여바늘 이상 꿰맸습니다..(;;)
전치 4주진단과 함께...깁스했습니다.
맨날 사용하는데 익숙했던 한쪽팔이 못쓰게 되버리니까..
정말 울화통이 터져 죽을맛이더군요..
고작 3일째지만
왼팔의 소중함을 새삼느끼는..-_-;;
왼쪽 검지손가락이 불에 덴 듯 화끈화끈 거리네요..역시 소설에서처럼ㄷㄷ;
여러분들도 혹시나 이런 작업할 때 조심해서하세요.. 특히 칼다룰 때;;
자신감과 조급함이 사고를 부릅니다;;
저 퇴근 10분전에 이런 사고나서 더더욱..(끓어오르는 분노..ㄷㄷ)
이만 두서없는 주저림 끝내고 가보겠습니다.
글터여러분들도 건필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다시 잠수모드로 돌입.. 자유연재 눈팅하러 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