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하악하악

도리도리·2007. 5. 24. PM 6:24:14·조회 152
지...질 수 없다고. 으랏챠!

라면서 연병장 달리기 1시간 찍기 오늘도 성공, 오예. 달리기 끝나자마자 시원하게 비가 내려서 다행입니다.

군인이 항상 하는 미련한 짓 중 하나가 맹목적인 다이어트.

난 독고다이로 우직하게 뺄거야 라고 생활관(내무실이라고 안 불러요 요샌)에서 소리친지 언 삼일.

ㄱ-;; 생활관에 몰아닥친 헬스파에 어느새 이름을 올리고 말았습니다.

미친듯이 운동하고 체지방분해제(리X6)까지 구입신청을 끝낸 도리!(심장에 약한 사람이랑 고혈압 주의라는 주의서에도 쓰러진 적 없고 저혈압이니 괜찮다며 애써 먼산)

두달만에 6킬로그램을 단순한 달리기로 뺀 그에게 고도의 유산소 운동과 약으로 무장. 앞으로 약이 다 떨어질때까지 두달 간 어느 정도의 변화가 있을 것인가!

하이테크를 달리는 최첨단 헬스의 최전선! 그 가운데서 도리는 외치다!



밥 줄이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결론 : 결국 뭔 말이었는지 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