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SF 쓰신 분 계신가요>?

SIN·2007. 7. 25. PM 11:57:12·조회 154
현재 쓰고 있는 소설이 45p 에서 막혀버린 나머지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SF 쪽을 건드리고 있습니다.

읽다보니 느껴진 건데요


아무래도 기존에 없던 새로운 모습을 집어넣다보니

자질구레한 설명이 많은 것 같아요.

웬만하면 넘어가고 싶지만, 설명을 안하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

'이 놈은 대체 뭘 상상한거지?'

라는 의문을 받을까봐 두렵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SF 장르를 쓸 때는 우리 시대에는 없는 물체에 대해 설명할 때

'아 그렇구나.' 까지만 생각할 수 있게 써야 할까요?

아니면. 세세한 부분까지도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도록

장황하게 설명해야 할까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