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지금 돌풍이 불고 있어요.

SIN·2007. 7. 29. PM 12:47:19·조회 256
창문이 삐걱거리길래 내다봤더니

나무는 줄기가 부러질 정도로 휘청대고 있고

날고 있던 새가 공중에서 떨어졌습니다.


...



...



...




!!!!!!!!!!!!!!!!!!!

새가 떨어진다고?!


놀란 나머지 보고 있는데

이놈의 새가 17층 높이에서 휘청대더니 3층 높이까지 곤두박질 치는 게 아니겠습니까?

우아..

그 새... 멀쩡할까요?

참.. 이런 날에 날다가 왠 봉변인지..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