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왔어요~
현이·2007. 10. 19. PM 9:06:18·조회 294
원치 않은 휴가 따윈...쳇쳇
일주일간 훈련 띄고(동해바다에서 훈련 했는데.. 거참 파도 빡세더군요;; -_-; 멀미나오데요;;;) 돌아오는 길에 들려온 한 마디.
"너 휴가 가라."
ㅇ_ㅇ??;;;;
사정인즉... 6월달에 제가 함장 표창장을 받았드랬죠. 모범용사로.. 그걸 지금 보내주는데 왜 지들 멋대로냐...ㄱ-
당장 부장님께 가서 따졌습니다. 이번에 휴가 나가면 안될 이유를요.
일단 함집을 만드는데.. 제가 총담당이거든요. 이번달말까지 편집 완벽히 하라는데 진행상태 0%....OTL
교회 특송 제가 총 담당인데 이번주에 특송이거든요;;
선임하사님 결혼하셔서 신혼여행가시는 바람에 당직 설 사람이 한 명 부족해요. 제가 나가면 영외자들 퇴근 못 하고 퐁당퐁당~
부장님께서 한마디에 자르더군요.
"나가라면 나가!"
결국 10여분을 싸우다가 훈련시작 방송에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결과물은 현재 집;;;
_-;; 피곤하군요. 나올때 욕 대박 먹고 나왔습니다. 왜 나가냐고.. ㅋ 누군 가가고 싶어서 나가냐. ㅋ
어쨋든 3박 4일간의 포상휴가군요. 예상치 못한 휴가지만.. 흐음. 뭐 일단 즐겨보실까나..-_-;;
어쨋든간! 홍보 하나
24일부터 부산에서 해양대제전인가 뭔가를 한답니다~ 제가 타는 배도 행사용 배로 차출되는 바람에 담주 화요일날 부산 내려갑니다. 흑흑
24일부터 27일까지 행사를 한다는데.. 아마 일반인에게 공개할 것 같아요. 부산 사는 분 많죠~?
소식을 아시는 분들은 장소를 알아서 찾아오셔서(저도 어디서 하는지 몰라요; 그냥 한다고만 알고 있어요;;;) 대청함의 조철현 수병을 찾아주세요~
-_-; 요즘 끗발좀 차서 현문 당직서는 사람들은 부사관 아니면 거진 다 제 밑이거든요. 그냥 알아서 모셔줄겁니다아~
절 만나시면 일반인에게 공개안하는 장소도 안내해 드리도록 할게요 ㅋㅋ 제가 이래뵈도 2급 비밀 취급 인가자라~ 어지간한 곳 아니면 배 구석구석 다 돌아다닐 수 있거든요~ 뭐.. 진짜 2급비밀취급하는 곳엔 안 데려가겠지만.. 뭐..
오실 수 있음 오세요~
덧. 저도 한번 대세에 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