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푸훗 정말- 오랜만입니다.

느와르 에뮤·2007. 11. 9. PM 10:21:50·조회 214
반년 인가요. 얼만가요. 이 에뮤군, 오랜만에 들어와봤습니다. 기억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ㅡ,ㅡ

아아. 정말 패러디 소설만 쓰며 고 3이란 느낌을 지우고 살았지만... 수능의 압

박으로 잠시 좌절...  요즘은 밤 12시 반까지 남아 미술 배우고 있습니다 아아.

정말 힘들어요. 미술계는 원래 수능 끝나고 나서부터가 시작이라는 말이 사실

이군요. 적어도 1월 말까지는 쩔어야 한다니...

구토가 나올 것 같아...

보통은 수능 2주전부터 공부해야 하지만 아직 수시가 남아있는바람에 반쯤 미쳐 있습니다... 홍익대 조치원....

게임그래픽 디자인부....였나? 아무튼 그 곳 1차 합격하는 바람에 공부도 못하고 그림에 미쳐있는....

홍대 유형이 평소 하던 파스텔 그림과는 달라서 익숙해지지가 않군요.

게다가 취약한 소묘까지....

정말 합격 못할 거 알면서도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능날 피곤해서 언어 시간에 자지나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만 에뮤군은 물러가겠습니다.

ps:고3- 프와아아아아아이팅~!!!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