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요즘 군대 취미생활

현이·2007. 11. 24. PM 2:33:00·조회 313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으로서 제가 타고 있는 배에 한합니다-ㅁ-;;;



1. 장기

-_-이미 라이벌전이 형성된 보편적인 게임으로, 전 현재 승률 뒤에서 2등입니다-ㅁ-;; 최근 성장세가 보여 하는 사람들마다 "어? 너 좀 상대하기 힘들어졌다?"  .. 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이겨본 적은 별로 없죠
한때 장기 열풍으로 인해 상륙 나갔다오면 넷마블 장기나 다음 장기로 열심히 연습하고 온 뒤 배에서 장기판 꺼내고 "한판?" 이 유행했었죠.

음... 최근 음료수 내기에서 장기 이겼기 때문에 살짝 기분 업되어 있는 상태.
장기라는 것이 CPO분들까지 다 와서 하기 때문에.. 상당히 수준이 높습니다. -_-;;



2. 부루마블

1:1:1:1  혹은 2:2 팀전으로 즐기는 이 게임은...
이미 수백번의 플레이를 통해 주사위를 던지면 한칸한칸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의 쑤욱~ 말이 날라가죠. 굉장히 스피디합니다;;;  황금열쇠도 다 외워버려서 "앗! 다음에 반액대매출이닷!!!" 혹은 "다음은 우대권! 먼저 가는 사람이 임자닷!"  이라고...  
팀전을 하게 되면 침실이 상당히 시끄러워집니다. ..함장님이 무슨 일 일어난줄 알고 침실로 뛰어오실정도(-_-;;;;)
덕분에 요즘 자중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시들줄 모르는 부루마블. 이거참...  부서별 대항전해서 자존심 싸움으로도 많이 발전중에 있습니다.


3. 스타크래프트.

컴퓨터가 4대만 있지만 정작 인터넷은 하나도 안되고 게임은 오직 스타크래프트만 깔려있기에...-_-;; 1:1 1:1 이렇게 하거나 (1:1:1:1은 안 합니다-_-; 완전 난전이라) 2:2 팀플로 즐깁니다.
저야 잘하는 실력이 아니라 서로 저랑 팀 안 먹으려고 하지만(ㅠㅠ) 그래도-_- 이제 No1인데...   그냥 잘 하는애 한명 붙잡아서 우리팀 만들고 2:2붙곤 합니다. 이것도 그냥 안 넘어가고 음료수 내기하곤 하는데... 전 질럿만 죽어라 만들어서 보내기 때문에 진 적은 없습니다. 므하하하하하


4. 노래방

배 가운데에 노래방 기기를 설치해서 07년도 6월달까지 업데이트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만...
최신 노래는 거의 안 부릅니다. -_-;;   최근 들어서는 락버젼 부르기가 갑자기 유행이 되어 버려서 -_-;;;
일과가 끝나고 저녁시간이 되어 노래방기기가 가동되면 삼삼오오 모여서 기기에 번호를 찍고 그냥 불러 제낍니다. 소음? -_-;; 그딴거 신경 안 쓴지 상당히 오래되서(커흠!)
최근엔

If i leave (나가거든) 조수미 버전으로 열창해놔서 박수갈채 받았다죠. -_-; 지금 생각하면 살짝 미친짓이지만..

요즘 즐겨부르는 노래는 윤하 노래 여자버전으로 부르기입니다. 크흠; 덕분에 목이 좀 많이 날라간 것 같지만;;;;





배에서는 이정도가 고작이네요.

육상은 어떨까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