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친구와 대화.

ㅎㅅㅎ·2007. 12. 7. PM 2:12:35·조회 259
세현아..미안하다..

-0-?

미안..

뭘 미안해

내사람인데...내가 세워줬어야 했는데..미안..

뭘 세워줘

..^^
그냥..자꾸 눈물이 나네..ㅎ.
내가 기도가 너무 부족했나보다..

뭘 큰일도 아닌데. 그냥 군대가면 끝이야

^^단단해서 좋다..ㅎ
계속 단단한 마음 바뀌지 마라..ㅎ
옆에서 보는 내가 ...아프지 않게..



이런 친구가 있어서 전 정말 행복한 놈이에요.

지금까지 내리막길만 걸었으니.. 이제 오르막길도 걸어봐야죠.. 위에 언급됬듯 그리 큰 일은 아님.; 혹시 걱정할까봐.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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